필리핀 시장이 간첩?..."중국인 맞다, 지문 일치" 작성자 정보 아이오나 작성 작성일 2024.07.18 03:14 컨텐츠 정보 4,610 조회 목록 본문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은 전날 성명을 내고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의 앨리스 궈(35·여) 시장 지문이 중국인 여성 궈화핑의 지문과 일치하는 것으로 필리핀 국가수사청(NBI)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군필자들이 보면 짜증 제대로인 사진 작성일 2024.07.18 03:16 다음 전자책 버리고 무조건 종이책으로만 봐야하는 이유 작성일 2024.07.18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