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 마이애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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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마이애미 뉴욕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33회차 대상 경기
마이애미는 디트 원정에서 승리했다.
뉴욕은 미네소타에 패했다.
마이애미는 나란히 20득점 동반 더블더블에 성공한 지미 버틀러와 벰 아데바요의 올스타 듀오를 앞세워 디트 원정에서 승리했다. 라우리가 복귀한 후에도 주전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기에 리딩도 도맡고 있는 버틀러는 10개의 어시스트를 뿌리며 턴오버가 1개에 불과했고 아데바요도 제 몫을 했다. 마틴과 히로등 핵심 로테이션 선수들의 활약도 있기에 시즌 막판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뉴욕은 커리어 최고의 경기를 하며 57득점을 폭발한 랜들의 분전에도 미네소타에 패했다. 3쿼터 추격에 성공하며 1점차 경기를 만들었지만 상대 야투를 저지하지 못했고 퀴클리와 바렛등 최근 잘해주던 선수들이 다소 부진했다. 그래도,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브런슨이 꾸준히 20득점 이상 경기를 하는데다 조쉬 하트가 벤치 구간을 잘 이끌고 있다.
마이애미의 승리를 본다. 뉴욕은 올스타 포워드 랜들과 더불어 티보듀 감독이 활용하는 9인 로테이션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상대보다 하루 더 쉰데다 버틀러와 아데바요가 확실한 효율을 보이는 마이애미 상대로 원정에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빅맨들을 영입한 이후 버틀러가 3번 수비에 나서기에 클러치에도 공격에 집중할 에너지가 충분한 마이애미가 승리할 것이다.
두 팀 모두 수비를 강화하고 나설 것이기에 언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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